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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짜지 않지만 맛있는' 나트륨 0.01% 고양이 츄르 출시

펫띵, 공공일스틱 출시

 

 

[노트펫] 짜지 않지만 맛있는 츄르가 나왔다.

 

반려동물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펫띵(Pething)은 나트륨 농도 0.01% 고양이 츄르 ‘공공일스틱’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.

 

공공일스틱은 무항생제 닭고기, 자연산 참치 등 100% 휴먼 그레이드 등급에 맞춘 재료로 제작된다. 특히 나트륨에 취약한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해 거의 무염에 가까운 0.01% 수준까지 나트륨을 낮췄다. 

 

독자 개발한 COSR 공법을 활용해 단백질은 유지하며 나트륨만 제거했다. 싱거우면 맛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, 공공일스틱은 기호성에서 더 빛난다.

 

여러 학술자료를 참조한 끝에 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등의 방법으로 짜지 않지만 맛있는 고양이 간식을 개발했다.

 

 

펫띵은 고양이카페, 인플루언서, 체험단을 통해 100마리 이상의 반려묘 기호성 테스트를 거친 결과, 93% 이상의 기호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.

 

국내 대표 반려견 정기배송 서비스 돌로박스가 반려동물 토탈 브랜드 펫띵으로 확장했다. 확장과 함께 고양이 시장에도 진출했다.

김세형 기자 eurio@inbnet.co.kr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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